연봉 협상이나 이직을 앞두고 가장 궁금한 것은 '그래서 매달 통장에 얼마가 들어오느냐'입니다. 채용 공고나 근로계약서에 적힌 연봉은 세전 금액이라,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4대보험과 세금을 뺀 뒤의 금액입니다. 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는 세전 연봉을 입력하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과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를 모두 공제한 월 실수령액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계산은 모두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입력한 연봉이나 급여 정보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으므로, 민감한 급여 정보를 안심하고 입력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1
세전 연봉 입력
근로계약서나 채용 공고에 적힌 세전 연봉을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입력하는 즉시 월 급여가 함께 표시됩니다.
- 2
부양가족 수 입력
본인을 포함한 부양가족 수를 입력합니다.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근로소득세 공제가 늘어 실수령액이 올라갑니다.
- 3
월 비과세액 입력
식대처럼 세금이 붙지 않는 월 비과세액을 입력합니다. 비과세 항목은 4대보험과 세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기본 식대 20만 원 예시).
- 4
결과 확인
월 실수령액과 함께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공제 항목별 금액이 표로 정리되어 나타납니다. '복사' 버튼으로 결과를 메모나 메신저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활용 팁
- 건강보험료의 장기요양보험료율은 매년 조정됩니다. 본 계산기는 2025년 기준 12.95%를 적용합니다.
-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2025년 월 617만 원)이 있어 고소득자는 일정 금액 이상 공제되지 않습니다.
- 성과급·상여금이 포함된 연봉인지 확인하세요. 상여 지급 방식에 따라 월별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근로소득세는 회사가 매월 떼는 '간이세액'이며, 실제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환급받거나 추가 납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수령액이 계산기마다 조금씩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근로소득세는 국세청 간이세액표를 따르는데, 이 표는 구간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어 계산기마다 근사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또한 비과세 항목, 부양가족 수, 회사 정책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집니다. 본 계산기는 표준 요율과 누진세율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4대보험 요율은 언제 기준인가요?
2025년 기준으로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12.95%, 고용보험 0.9%(근로자 부담분)를 적용합니다. 요율은 매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비과세액은 무엇을 입력하나요?
식대(월 20만 원까지), 자가운전보조금, 출산·보육수당 등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급여 항목의 합계를 입력합니다. 비과세액이 클수록 세금과 4대보험 부과 대상이 줄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연봉에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13개월 분할' 등 퇴직금 포함 연봉이라면 실제 월 급여 기준으로 연봉을 환산해 입력해야 정확합니다. 퇴직금은 별도로 적립되므로 매월 실수령액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입력한 연봉 정보가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며,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입력 내용이 모두 사라집니다.